진보의 느낌1 온도의 변화 남국의 정열은 벌써 식었는가?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가라면 가고 오라면 왓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절반은 성공이라네 문득 넘치는 김 속에서 스승의 자비로움을 보았다네 자비, 화평, 헌신적인 집중도 따지고 보면 번뇌일 줄은 누가 깨달아 알겠는가? 걸음 걸음에 춤사위는 살아나고 기운은 출렁거림.. 2006.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