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 화 참는 법 내가 화의 주인이다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이야말로 화의 주인이며, 창조자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화에 끌려다니는 가장 큰 까닭은 스스로 화의 주인임을 포기하고 타인이나 환경이 화의 주인이라고 믿어버리는 데 있다. 만일 화가 남에게서 비롯된 것이라면 나 자신에게 일어난 화에 속수무책.. 2006.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