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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관상 이야기

by 법천선생 2007. 6. 12.

중국 송나라 때 유명한 관상가 마의라는 사람이 있었다.
추운 겨울에도 베옷 하나만 입고 다녀 마의라 불렸습니다.

 

마의는 특히 萬相은 不如心相이라고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마음의 상은 다르다는 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마의는 근심 어린 얼굴을

가장 좋지 않은 상으로 보았는데,


마의의 말을 빌리자면 항상 즐거워하고,

 웃는 얼굴이 가장 좋은 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웃기 시작할 때

우리의 운명까지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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