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은 You Life(당신의 삶) 그 자체이다.
리더십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위에 가까이 있다.
리더십은 구성원들의 능력과 재능을 알아주고
인정해주며 그들을 격려하는 것!!
그러나 그들의 실패와 고통, 아픔까지도 품어주어서
가족과도 같은 하나됨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감대 없는 리더쉽은 아무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배려하는 리더쉽은 강합니다.
map 을 보여줌과 동시에 열정을 불어 넣어주는 행위이다.
냉철한 지식과 차가운 이성은 하나의 project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고
냉철한 지식과 따뜻한 감성은 하나의 project team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고
리더가 "열린 마음"을 가지면 지식과 이성과 감성으로 충만해져서
사회의 구성원들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섬기거나 존중함으로써 우리는 올바르게 이끌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음이 움직여야 하니까
우리는 매일 자기 자신과 타인에 대하여 영향력을 행사한다.
올바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올바른 리더십이고
누구도 이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가족이든, 구성원이든 모두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리더십이다
리더십의 모범사례를 우리는 아버지, 어머니에게서 찾을 수 있다
자식을 향한 희생과 헌신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십이다
리더십은 개개인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먼저 우리라는 목적을 지닌 공동체를 끌어나가는 힘이라야 한다.
진정한 리더십은 배려와 관심이라 생각합니다.
배가 등대를 보고 항해를 하듯 구성원들은
리더십을 통해 함께 갈 수 있으니까...
리더십은 독창이 아니라 합창의 교향악이자
직렬이 아니라 병렬로 더 크고 밝고 맑은
溫세상을 가득 채우는 앞선 실천이다 !
리더십의 진정한 의미는 상생(Win-Win) 입니다.
리더십은 바로,
단독 1위가 아닌 공동 1위를 지향하는 心테크입니다 !
리더십은 남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 내가 먼저 나를 먼저 움직이는 愛너지이다 !
내가 리더가 있는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꿈에서 "상상" 두글자가 보였다
당연 리더십이 있는 사람들은 돈과 권력 이 아니라
끝까지 자기 스스로 명예롭게 살다가 죽는 것
다른 사람 일원들을 위해 행동대장이니깐
간접적이 아니라 직접적인 행동을 실천해야 합니다
리더십은 군인답게 나쁜 사람들을 막고
크나 큰 나라 충성에 몸 바쳐 싸우는 인간들을 일컫는 말
성공한 사람들의 이유와 면면을 분석해보면 대부분이
항상 겸손하지만 나름대로 주요한 일에는
집중력과 열정으로 결단력이 있으며 또 솔선수범하고
언제나 성실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상대를 인정하고 칭찬하면 바꿀 수 있다
또한 배려하면 끝까지 충성한다
대상을 가장 사랑하고 잘 이해하며 진정으로
위해주는 부모의 입장에 섰을 때
진정한 리더십이 발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가족 속에 깃들어 있는
전통적 가정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
훌륭한 리더의 배후에는 늘 훌륭한 아버지나
훌륭한 어머니가 계셨듯이 참된 리더십의 의미
또한 참된 가정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자존감이나 자신감, 믿음, 열정, 창의력 등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가족의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참 리더십은 정말 어려운 부분이다.
더우기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에서는 리더가
단순히 이익만 추구해서는 참 리더십을
발휘할 수가 없기 때문에 단순하지가 않다.
결국에는 사람이 문제이다.
리더십도 사람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하면서도,
제 본분을 잊지 않아야 하고,
회사의 이익도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예전의 리더십은 대쪽같고,
이끌고 가는 강한 카리스마가 사람에게 통하였는데,
요즘의 리더십은 부드럽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고, 존중해 주면서도 내 의견을 부드럽게 피력하는 것.
그것이 능력이고, 리더십이 아닐까?
단순한 열정만 가지고서는 리더쉽을 표현할 수가 없다.
열정의 꽃을 피우는 것만이 리더쉽을 대변할 수가 있다.
사랑없이 리더가 될 수 없으며,
사랑없이 리더를 키울 수 없지 않겠습니까?
기업은 곧 사람이며,
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이겠지요.
컴퓨터와 한참동안이나 씨름하던 열살난 아들이 급기야는 울음을 터뜨리며 성화를 부렸다.뭔가 뜻대로 되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런 아들의 맘은 아랑곳 하지않고 대기하던 동생이 컴퓨터를 차지한다.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일!
한참뒤 아들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눈에 보이는 것이 읽다가 둔 "리더피아"4월호였다. 뭐라고 말을 해야 할 까 고민하다가 그냥 아들과 책장을 넘기며 얘기했다."와아! 판도라 TV너 이거 알지 응?"정말 대단하다 그치!!!어! 이건 뭐지? 아들이 한번 읽어볼래~
"실패는 진정한 리더를 탄생시킨다" -음~이상하네! 아들아 이게 무슨 뜻이지? 엄만 좀 어렵네! "그건요.실패를 해 보면 다음에 할땐 ..어쩌구 저쩌구...."신이나서 열변을 토한다.가만히 듣다가 보니 아들은 어느새 당당한 선생님이 되어 있었다."와아! 그렇구나.아들 아까 뭐가 문제였지? "머쓱해하며 아들은 별거 아니란다. 이미 맘으론 정리가 된듯하다."우리 가끔씩 이책 읽으며 얘기할까?" "좋아요! 엄마. ^ ^"
리더피아 덕분에 좀더 흥미 진진한 자녀교육이 될 것같아 내심 기대가 된다.
요즘엔 아들에게 뭔가 문제가 있으면 "훌륭한 리더라면 이럴때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부쩍 성숙해 진듯한 아들을 보며 리더피아에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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