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서 얻은 조금의 빛을
우주의 모든 생명체에게 바칩니다.
저는 그것이 그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우주의 일부이고 그들 또한
넓게 바라본다면 모두 나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모습은 다를지라도
그들과 같은 성향을 지닌 존재이고
그들도 또한 나의 다른 모습입니다.
이제 조용히 저의 작은 에너지를
우주의 모든 생명체들에게
그들이 잘 되도록 하는 열렬한 소망을 담아
에너지를 조금도 남김없이 발산합니다.
하늘이여! 이 사람의 작은 성의를 가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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