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는 혼자 기타를 익혔다.
하지만 별로 진전은 없어 보였다.
'아 나는 정말 못 치겠어'
라고 말하곤 했다
그래서 내가 말해 주었다.
'할수 있어' 계속 연습하면 될거야'
그러자 그애는 손가락에
피가 날 때까지 연습을 했다.
나는 계속 '할수 있어,
할수 있어'라고 말해 주었다
새벽 두세시까지 같아 앉아서
봐주기도 했다.
조지가 '정말 못하겠어요'라고 할 때마다
'해봐 더해봐'라고 말했다.
그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이니까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마 내가 어렸을때 하고 싶었던 모든일들,
아무도 격려해 주지 않았던 일들이
생각나서였을지도 모른다.
(조지헤리슨 어머니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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