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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집중력향상

집중력 향상법

by 법천선생 2007. 11. 21.
  
공부는 많은 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을 해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집중력 있는 학습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운동 경기에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운동장 사정,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전술을 바꿔야 하듯이, 공부 방법은 주위 여건과 컨디션 여하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사람마다 성격이나 공부하는 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똑같은 공부법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잘 맞는 공부법을 연구하여 잘 선택하여야 합니다.

*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되면 소리 내어 책을 읽는다.
* 공부하기 전에 책상 주위에 정신 집중을 방해할 만한 것들은 치운다(잡지책 등)
* 공부 중에 음악은 듣지 말고 꼭 듣고 싶으면 클래식같이 템포가 느린 것으로 한다.
* 미리 공부한 내용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가 마음이 정리가 되면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 좋아하는 과목 자신 있는 과목부터 시작한다.
* 한 과목에 집중이 됐으면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계속한다.
* 한 과목에도 집중할 수 없을 때는 여러 과목을 한번씩 들춰본다.
* 자신 없는 과목을 집중하려면 전체를 세분화해서 순서를 정한다.
* 싫어하는 과목은 조금씩 나눠하면서 시간을 점차 늘린다.
* 취약 과목은 일정 시간 시간을 정해 습관적으로 공부한다.
* 공부 도중 세 번 이상 잡념이 생기면 과목을 바꾸어 본다.
* 단어를 암기할 때에는 눈으로만 하지 말고 손과 입 귀 온몸으로 한다.
* 어려운 문제는 공부에 리듬을 타고 나서 시작한다.
* 참고서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한다는 기분으로 읽는다.
* 눈 귀 손 등 온 몸을 이용하여 공부한다.
* 꼭 외워야 하는 것은 따로 적어두는 메모장을 적극 활용한다.
* 익숙하지 않은 개념은 손바닥이나 책상위에 따로 써놓는다.
* 연상을 통해 기억하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쉽게 잊을 것 같은 내용은 친구들에게 한번 정리해 말해본다.
*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반복 학습이다.
* 마음이 해이해질 때는 10분 단위의 스케줄을 세운다.
* 푹신한 의지보다는 딱딱한 의자에 앉아 등을 펴고 한다.
* 식전 식후에는 공부를 피하고 밤참은 될 수 있는 한 가볍게 한다.
* 스스로 세운 목표를 항상 의식하면서 공부한다.
* 공부 도중 주의가 산만해 질 때는 창밖의 한 점을 응시해 본다.
* 가벼운 운동을 하여 마음과 몸의 긴장을 풀면 집중력이 향상된다.
* 공부가 안될 때는 공부 순서나 스케줄을 단호하게 바꾼다.
* 자기 약점에 신경 쓰이면 나는 할 수 있다고 자기 암시를 한다
* 의욕이 사라지려 할 때에는 목표가 달성된 후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 자기가 갈 수 있는 확실한 대학을 선택한다.
* 합격 가능성이 막연해서 불안할 때에는 목표를 크게 써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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