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태어나신줄 알고,
빛이 빛나는 곳을 향하여 먼곳을 여행하여
예수님 나신 곳이 이르러 꿇어
경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을까요?
아마 불교의 5신통을 아신다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5신통중 첫번째가 바로 이들 동방박사들처럼
먼곳에 잇는 오로라를 볼 수있는 능력입니다.
그들은 눈을 실처럼 뜨고 먼곳이나
가까운 곳의 빛을 보아 자장이 높은 곳,
즉 지기를 관찰하거나
또는 자장이 높거나 오로라가 높은 사물을
알아 맞추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말하며
얼마간의 훈련으로도 가능한 일입니다.
이 실험을 해보려면 나뭇잎을 따
잎사귀 절반을 자른 다음 남은 잎사귀를 잘 관찰하면
먼저 있던 곳의 잎사귀 자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약간 어둡고 검은 색의 바지를 입고
손가락끝을 서로 마주 보게하고 서서히 떼어가면서
손가락끝에 집중을 하면 손가락 끝에서
�어져 나오는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붙였다 떼었다하면서 관찰하면
쉽게 손가락 끝의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게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육안공의 시작이며 훈련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는 육안공이라는 신통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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