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현실과는 관계 없을 것 같은 것들이
사실은 더욱 더 현실적인 경우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명상입니다.
명상은 무슨 좋은 소리를 듣고 느끼고 하는
그런 세속의 현실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의식을 체험하고 신체적인 것이서 벗어나
영혼의 세계로 들어가는 길을 잘 조절하여
많은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면 우리의 영체가
몸 속에서 과감하게 이탈하여 원리로부터
우리의 영혼이 있었던 고향인 먼 곳,
우주의 적절한 곳까지 올라간다는 시나리오인 것입니다.
물론 그곳에서도 공부는 이어지며 공부란 것이
다름아닌 영체에 빛을 더욱 강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께격으로 갑자기 이러한 이야기를 듣는다면
나무나 황당하게 느끼실 것입니다.
그러나 잘 탐구해보시면 이것이 바로 현실이며
진실이며 진리이고 이것만이 유일하다는 것을
알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귀하가 잘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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