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와 똑 같은 훈련

 저명한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에 따르면

 뇌는 현실에서 일어난 일과

자신이 그린 선명한 이미지를 구분짓지 못한다고 한다.

 

사격챔피언 러니버샴 또한 교통사고로

 연습을 할 수 없었을 때 병상에서 적극적으로

실제사격장면을 이미지 트레이닝한 결과

회복 후 첫 게임에서 당당히 우승했다.

이렇듯 이미지 트레이닝은 실제연습과

동일한 효과가 있으므로 평소부터 자신이 바라는 모습을

그리는 습관을 들이면 실현될 가능성은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