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모자에 푸른 옷을 입으시고
항상 사랑의 미소를 짓고 계시나이다.
스승의 큰 사랑을 깨닫기도 전에
이미 사랑의 마음에 내 속의 스승과
외면의 스승님이 함께하셔서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랍니다.
이제 지구인 모두의 그리움이
수행과 더불어 피어날 때
우리는 큰 힘을 느끼며 우리가 이미
한몸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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