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발원을 품으시고 할머니 무릎에서
경전을 깨우치시고 교회예배당에서
예수님의 숭고한 사랑을 배우셨나니
이후 모든 행함을 신을 위한 헌신적인 행위로
바치셨음을 알고 있나이다.
스승을 높이 존경하는 것이 사실
저를 위한 일이라는 것을 터득했나이다.
진정으로 바라옵기는 속히 스승님의
내면의 나라에 입문하고 싶나이다.
그 차원을 달리하는 내면 속 공간에 들고 싶나이다.
당신께서는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시므로 이미
제 발원을 이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당신의 가피를 기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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