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행복한 분위기 속에 휩싸여 불우한 사람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사랑과 헌신의 정신,
서로를 돌보는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한층 의미 있는 곳
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남을 돕는 데는 오직 한가지 목적만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을 보다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돈이 중요하다거나 물질적인 면이 중요하다거나 또는
우리가 돕지 않으면 그들이 죽는다고 생각해서 어떤 국가나 어떤 사람을 돕는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수행하고 있는 우리 모두는 또다른 윤회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의 육신이 떠나면 또다른 육신으로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가 물질적인 것을 염려해서가 아니라, 상징적으로 어떤 면에서는 영적으로 이 세상의 에너지를 높여 이 지상에 사랑의 분위기를 널리 가져다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이 세상은 더욱더 나아지고 이웃간에는 사랑이 넘치고 서로 조건없이 사랑하게 됩니다.
- 뉴스잡지 31호, 11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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