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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후회되는 학창시절

by 법천선생 2009. 12. 10.

 누군들 지나놓고 생각하면

후회 없는 사람이 없겠는가마는

내가 다시 여러분 같은 학창시절을 다시 갖는다면

나는 이렇게 하겠다.

 

우선 시간을 아껴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

특히 외국어 하나는 딱 부러지게 해두겠다.

 

그리고 중학교 은사님처럼 운동 경기 하나는

꼭 익혀두겠다.

 

태권도 시범을 보이면서도 피아노를 칠 줄 알았던

내 대학교 때 친구처럼 악기하나는 다루도록 하겠다.

 

이렇게 된다면 더 넓은 세계에 도전하여

삶의 폭을 넓일 수도 있을 것이고,

보다 더 정서적이고 멋있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도 소강당에서 밴드부 학생이 열심히 기타를 연습하고,

농구장에서는 경기가 한창이다.

 

그렇게 재미있어 할 수 가 없다.

지금이라도 그 속에 끼어 들고 싶다.

 

특기 적성반에 들어 드럼 한번 멋있게 쳐보고,

학생들 농구경기하고 있을 때 슛 한번 폼나게

쏘아 보인다면 얼마나 멋이 있겠는가하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