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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채식

우리에게 잠시의 입맛이지만...........

by 법천선생 2010. 2. 13.

우리에겐 잠시의 입맛이지만,

그들에겐 전 생애가 즉시 끝 입니다.

 

나는 종종 개에게서 많은 사랑을 배웁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기만 합니다.

 

나에게 부족한 이웃 사랑하는 마음을

가장 확실하게 가르쳐줍니다.

 

그렇게도 사랑 많은 그들을 죽이거나

먹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그저 입맛일 뿐이지만

그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생명의

모든 것을 빼앗겨 버림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조물주가 만들어낸 생명이 우리가 마음대로 죽여

마음대로 잡아먹으라는 것인 줄 아십니까?

 

조금만 배려하면 그들을 죽이지 않고도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생명사랑채식실천협회의 자료를 참고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채식음식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실 세계적으로도 가장 값 비싸고,

품위있고 건강에 좋은 고급의 음식은 

음식은 채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채식을 하고도 많은 운동선수들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칼 루이스처럼

강력한 체력을 요하는 운동을 무리없이 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