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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대인관계론

[스크랩] 나쁜 관계를 내편으로 만들기~!

by 법천선생 2010. 7. 26.

 

 

 

나쁜 관계를 내편으로 만들기~!

 

안녕하세요?

봄 같은 포근함은 없지만 이미 다 이룬 우리의 마음처럼

회원님들의 마음엔 봄 햇살이 한가득 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래 러브미님의 글을 보고 잠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자투리 글이라도 남겨 보려 합니다.^^

 

저는 삼형제의 막내며느리 입니다.

제가 시집을 오고 보니 큰형님이 어린나이에 먼저 와서

얼마나 봉사, 헌신(^^;;)을 하셨는지 많은 것들 닦아 놓으셨더라구요.

워낙 잘하셨고 시집 온지 10여년 된지라 모두가 인정하는 며느리였죠.

물론 친적분들과 동거동락하다시피하며 지내다 보니 정 또한 무지 들었구요.

 

그 덕분에 저는 아무리 잘해도 묻혀 버리고,

비비고 들어갈 만한 틈새도 없어서 나름 외로웠답니다.

그러니 저희 시어머님 눈에는 늘 제가 어설프기 만하고, 저는 끼지도 않고 늘 겉돌았죠.

그러니 사이가 좋을 리가 있겠어요?

인간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동물이잖아요.^^;;

 

남편이 어머님 댁에 가자면..

머리 속이 복잡해지면서 두통도 오는 것같고,

속은 울렁거리고, 뭘 먹어도 소화가 안될뿐 아니라 무지 예민해져 버립니다.

(저희 어머님이 한 성격하시거든요^^;;)

 

저희 어머님은 인사하고 들어가도 대답도 않으시고,

웃으며 봐주시는 것은 여태껏 본적도 없구요, 애들만 반가워하지요.

그리고 곧, 그저 못마땅한 것들에 대한 나무라심과

안해도 되는 걱정들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무거움과 괴로움을 주십니다.

그러니 시댁 가자면 부담 백배죠.^^;;

 

시크릿을 읽고 난 어느 날,

"이미 받았다고 믿으면 이루어진다고 했지?

그럼 우리 시어머님께 한번 적용해 볼까?"하고 적용해 보았어요.

 

*** 칭찬하기 ***

(평소에 우리 어머님이 잘하시는 것을 칭찬 해보자.)

1. 깔끔하셔서 언제나 집이 반듯 하지.

2. 아버님 내조 잘하시지.

3. 부지런 하시지.

4. 최고의 피부를 가지셨지.(나도 부러움.ㅎㅎ)

5. 멋쟁이시지.

 

*** 감사하기 ***

1. 우리 애들을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텃밭에서 무공해 야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금치를 데치고 무치면서도 "어머님 감사해요. 무공해 채소 너무나 감사히 잘 먹을게요")

3. 건강하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4. 맛난 거 챙겨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상상하기 ***

1. 어머님은 나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2. 어머님은 나를 무지 아껴주신다.

3. 어머님은 나를 예뻐하신다.

4. 어머님은 나를 신뢰하신다. 딸처럼.

 

그렇게 한두 번 했나?

매일 눈감고 상상하진 않았어요.

진심으로 한두 번 했던 것 같아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어느 날 시크릿 한 것을 잊고 시댁에 갔었죠.)

1. 현관문을 여는 순간 저를 보며 반기시는 얼굴로 화~알~짝 웃으시더라구요.

2. 제가 어떤 말을 해도 귀엽다는 듯 소리 내어 웃어주시는 겁니다.

(딸처럼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죠)

3. "우리 며느리 참 예쁘지요? 난 첨 볼 때도 맘에 들었고 지금도 너무 좋아요.

우리 며느리 같은 며느리 없어요. 그쵸?"

(제가 없는 곳에서) 아버님과 말씀하시는 것을 제 딸이 듣고 말해준 것입니다)

4. 친척분들 앞에 공개적으로 "우리 며느리 이쁘고 참 좋제?

머리 길 때도 이뿌더만 잘라도 이쁘네. 함 봐바라~ㅎㅎ"

 

애정이 넘쳐흘러요.~

이젠 어머님 뵈는 게 즐겁고 기다려져요..ㅎㅎㅎ

 

여러분도 혹시 불편하거나 미운 사람이 있나요?

그럼 그분들이 잘하는 점 칭찬하기와 감사하기 놀이를 해보세요.

정말 놀라운 결과가 나온답니다.

 

또한 그런 관계가 아니여도 평범하거나 좋은 관계라도 축복해주면 정말 좋아요.

그분이 원하는 것을 이룬 모습을 상상하고 축복하여주면

그분께도 우리에게도 정말 기쁜 일들이 넘쳐나요.^^

 

한번 실험 해 보시지 않겠어요?

가까이 있는 분~ 가족부터 한번 해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어떤 물질을 얻은 느낌보다 인간관계에서 얻은 시크릿은 더욱 값지게 느껴진답니다.

꼭~! 느껴보세요.^^ ㅎㅎ

 

작성자 ; 완전한 믿음

출처 : 시크릿 & 호오포노포노
글쓴이 : 반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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