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치원 교수(강원대)는 듣기의 달인이 되는
4가지 방법을 안내한다.
첫째, 상대방을 쳐다보면서 들어라.
둘째, 메모하면서 들어라.
셋째, 반응을 보이면서 들어라.
넷째, 생각하면서 들어라.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이 방법이 수업시간에 일상화 되어 있다.
그러고 보니 이 방법은 우등생이 되는 비결이기도 하다.
수업시간에 시선이 교사에게 집중되지 않고
딴 곳에 있는 학생은 교사가 가르치는 핵심 내용을 놓치기 십상이다.
메모하지 않고 귀로만 듣는 것은 기억이 오래가지 못한다.
들은 내용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망각의 늪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맞장구를 치면서 들으면 자기 것이 된다.
더 나아가 상대방이 말하는 것에 의문을 갖거나
비판하면서 들으면 한층 수준높은 듣기가 된다.
강 교수는 한 마디 덧붙인다.
"듣기의 달인은 듣기 편한 말 준 아니라
듣기 불편한 말까지 경청할 줄 안다.
마음의 문을 열고 그릇을 키워야 한다."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인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지만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닫고 본인이
말을 많이함으로써 국민을 설득하려한 사람은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말하기도 중요하지만 듣기는 더 중요하다는 말,
의미심장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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