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보건부와 교육부는
아이들의 뇌가 정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하루에 최소 1시간씩 운동할 것을
권고하는 것을 지침을 채택했다.
통제가 아닌 자유로운 신체활동을 많이 할수록
신체와 정신이 훨씬 건강해지고
두뇌활동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이는 외국의 모든 나라가 채택하고 있는데
댄스, 스포츠 활동 등이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돼야 한다고 권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과외수업이니 학원수업으로
몸과 마음, 두뇌활동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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