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진정한 해탈을 위하여서는
지저분한 감정의 쓰레기들을
몽땅 다 내다 버려야 할 것들입니다.
내가 슬픔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사소한 감정들이란 것도 알고 보면
모두가 부처의 마음인 보리심입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확실히 깨달아
알지 못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것은 흡사 나를 바르게 데려다 준 것이
자동차인 줄 아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집이 먼 나를 집가지 데려다 준 사람이
자동자 주인이지 자동차는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늘 자동차에게만
늘 감사하다고 말하곤 합니다.
다시 즐여다 봅시다.
내가 감사해야할 님이 어디에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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