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학습, 독서습관을 위한 '칭기스깐학습법' 서울국제도서전, G42에 전시 판매

 

 

 칭기스깐학습법의 저자는 체육인 출신으로서 20년 동안

중, 고등학교 체육교사로 테니스선수도 지도해

원주중학교 교사시절 코치도 없이 스스로 지도하여

이형택과 같은 대 선수를 키워낸 테니스계의 베테랑이다.

 

이러한 그가 '행복한 아이를 위한 칭기스깐학습법'이라는

유아학습도서를 저술하게 된 것은 운동선수들 지도해오면서

절실하게 느꼈졌던 '조기 교육의 필요성' 때문이었다.

 

 

귀하는 아이가 태어난지 4개월때부터 스토리텔링 즉,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어야 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는가?

 

필자는 책속에서 공부 습관은 중, 고등학생 때면

이미 너무나 늦는다는 사실과 공부 습관은

이미 취학전에 세팅되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칭기스깐학습법이 무엇인가?

첫번째 아이를 엄마의 지나친 욕심으로 실패(?)하고서

두번째 아이에게는 첫째아이를 거울삼아

 

칭찬을 많이하고,

기다려주며,

스스로 재미를 찾도록 하며,

깐깐하게 아이적성 관찰하기의 첫자를 딴

칭기스깐을 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