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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신체행동과 생각의 영적인 관계

by 법천선생 2011. 9. 3.

심신상관론이라고 하여 신체의 행위가

마음의 작용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이론입니다.

 

요가를 배워보면 기분나쁠 때는 반드시

목뒤의 근육이 굳어져 있음을 보게 되고

운동으로 그 굳은 근육을 풀어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직접 느껴본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행위들은 당연히 생각에

영향을 주게 마련입니다.

 

우리의 감정을 크게 자극하는 행위로는

가장 큰 것이 아기를 낳을 때이며,

성행위를 할 때이고 첫사랑을 할 때이며,

아주 기쁠때, 아주 슬플때 등

감정이 많은 출렁거림을 느낄 때가 없는 법입니다.

 

사실, 이럴 때가 영적인 환경에서는

공부하기 좋은 대인 것입니다.

 

냉정하게 말한다면 깊은 산중에 홀로 앉아

도를 닦는 사람이 생각으로는

많은 공부가 될 것도 같지만 사실을

별로 그렇지 못함을 알아야 합니다.

 

옛공부계의 명언으로

'상도는 시장바닥에 있고 하도는 산위에 있다'

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까말입니다.

 

우리 생각같아서는 남자의 심볼이 없는

고자가 수행에 유리할 것 같지만,

결과는 전혀 그렇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남녀 관계를 하고도 수행에

큰 진보를 꾀하는 방법까지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방중술이라고 했는데 실제하는 것이며

수행 공력을 올려주는데 효과가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물론 여자들이 남자보다 영적으로

우월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바이지만

여자가 아기를 낳을 때 종종 깨달음을

얻는 경우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듯, 큰 감정의 변화가 있을 때에는

그 감정의 흐름에 대하여 집중하고서

그것을 수행 진보의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