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에는 실로 여러가지 요소들이
이루어져야만 수행의 결실을 기대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화내는 마음이라는 것은
수행의 공덕을 단한번에 많은 양을
빼앗아가는 수행의 적과 같은 것이다.
한달동안 애를 써서 수행을 한 공덕이 있다면,
그것은 시험을 당하게 마련이다.
그것을 시험하기 위하여 나타나는 방법은 실로 절묘하다.
주변의 가장 적합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지
당신이 알기 쉬운 시원찮은 방법으로 시험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러므로 늘 환하게 깨어있는 마음을 가지고
항상 큰 대비태세로 준비하지 않으면 이러한
마의 공격에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천사나 부처도 주변 사람을 활용하여
수행자에게 늘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마 또한 주변의 가족이나 친지를을 활용하여
이러한 일을 늘 벌리고 있으니
항상 깨어 있으면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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