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짓지 않는 당신이
밑거름이 무엇인지 아시는가?
농작물을 밭에 심으면서
거름을 주면서 심으면
뿌리와 줄기가 튼튼하게 자라
장차 좋은 작물로 자라난다는 말이다.
아마 아무런 고통이 없는
가운데에서 수행을 한다면
진보가 빠를 것같지만
실은 그렇지 만은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세상이 나에게 주는 고통과 고난을
어떠한 방식으로 받아들이는가가 문제일 뿐이다.
사실 가만히 앉아서 명상만하라고 하면
잘될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만은 않다.
오히려 세상의 고통을 당하면서
더욱더 결의를 다지면서 목표를
가늠하게 되는 법이다.
세상의 고통에 대하는 나의 태도를
가만히 생각해보자,
실은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의
수행등급과 같은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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