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칭기스깐학습법

아이의 이해력을 평생가도록 세팅하는 시기

by 법천선생 2011. 10. 11.

어머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언제부터가 가장 적당한 때일까요?

 

이 세상에는 그것을 정확하게 알아낼

장사는 전혀없는지도 모릅니다.

 

약사가 병에 걸린 사람의 약을 처방할 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처방을 하여

환자가 빠른 시간에 통증이 가시고,

열이 내려가고, 기침을 멎게 하는 등의

처방을 내리게 된답니다.

 

그가 환자의 내장속을 모두 들여다보고

처방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배운 지식을 총동원하여 순간 판단으로

처방을 내리는 것입니다.

 

필자도 운동선수를 가르칠 때,

수시로 처방을 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 처방이 제대로 되어야 선수가

실력이 진보하지, 처방을 제대로 못하면,

 

아무리 수고한다해도 진보는 커녕

오히려 슬럼프에 빠져 퇴보하기 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이해력은 적절한 시기에 조금은

심하다 할 정도의 혹독한 훈련이 필요하답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어머니들은

그저 아이를 생각한답시고 적당한 선에서

아이의 이해력 증강프로그램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특별한 이해력을 가진 아이가

만들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사실, 이 시기에 이러한 세팅을 감행하지 않으면

평생동안 그럴만한 기회는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답니다. 

 

베토벤과 슈베르트의 아버지는 편집광적으로

아들을 두들게 패서라도 피아노와 작곡 훈련을

혹독하게 시켰습니다.

 

정도는 차이가 있다지만 확실한 것은

보통아이들보다는 확실하게 더욱 더 많이

열심히 혹독하다할 정도로 어린 시절에

훈련을 했다는 사실에 주목을 해야 한답니다.

 

훈련하지 않으면 절대로 남들보다

특별한 능력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세상의 법칙은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것이지 잘대로 자연의 법칙을

거스리는 법은 절대로 없습니다.

 

필자는 교직에서 30여년간 근무하며

학생들 가르쳐온 사람입니다.  

절대로 우연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