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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

깐깐하게 관찰해야 할 아이의 적성

by 법천선생 2011. 10. 13.

 정치깡패로 나중에는 결국 사형이라는

극형까지 당하게 되었던 정치 깡패 이정제의

이야기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정제의 친구 중에는 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였던 친한 친구가 등장한다.

 

그는 공부를 너무나 잘한 사람으로 우리나라에서

한두명 선발에 불과한 국비장학생으로 미국에

유학까지도 다녀온 대단한 실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국내에 돌아와 족잘한 곳에 취직을 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이정제가 찾아와 "나는 공부를 못하여 무식하여

연설이나 정책입안 겉은 것을 잘 못하니,

나를 좀 도와다오. 내 사무장이 되어 주면

지금 봉급의 두배를 주겠네"하고 간청하였다고 한다.

 

그 친구는 즉시 그의 사무실로 출근을 하며

이정제의 연설문을 써주고 그의 정책

보좌관 역할을 하게 되었다.

 

나중에 이정제가 모든 국민들의 원성을 한몸에 받으며

사형을 당하자 그의 묘소에 찾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단 한사람만이 그의 묘소를 찾아와

슬피 울었다고 하는데 바로 그 사람이었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 중에서 이정제만이

자기를 알아 주었다고 회상하며 울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