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속의 별들, 달, 은하수 넘어
수십억개의 행성들이 우리를 내려다 보고 있다.
그중에는 우리보다 훨씬 더 높은 지적인 존재들이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상세히 감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 넓은 우주와 행성들 속에서 우리는 결코
이 지구의 작은 한구석에서 괴로움에 신음하는
나약한 존재는 결코 아닌 것이다.
하늘을 바라보라,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우리가 결코 혼자가 아님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의 감각기관은 늘 우리를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우리를 몰아 간다.
눈으로 복고 귀로 듣고 피부로 느끼듯
우리는 그러한 감정 속에서 부끄러운 짐승의
형국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나는 생상헤게 살아 있으면서 이 감옥과 같은
육신의 굴레를 벗어버리고 무량한 사랑과
지혜의 샘인 영혼의 존재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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