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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

올바른 아이 ‘칭,기,스,깐’ 행복교육법 45제

by 법천선생 2011. 11. 8.

(공부 잘하는 아이 키운 30 엄마 교육사례모음)

세살 버릇 여든 간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을 거꾸로 뒤집으면 평생 가는 버릇이

세살 때 이미 세팅된다는 말이다.

 

스웨덴 교육부는 “취학 전 유아 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그 이후의 교육이 쉬워지고 인재를 키우기 좋다는

기본적인 교육 철학을 강조한다.

 

필자는 학생교육원의 교육연구사로 근무하던 중,

교육명상가로서 교육과 명상과의 관계를 조사하다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어릴 적 엄마의 노력을

조사하기 위하여 지인들의 소개로 소위 말하는

공부 잘한다는 아이들의 30여명의 엄마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그 엄마들과의 인터뷰에서 자식이 셋씩이나 두고 있는

필자 자신에게 나도 진작 저런 말을 들었더라면,

아이들을 좀 더 잘 키웠을텐데 하는 큰 후회와

자식을 진정 인간적으로 키워낸 그 분들의

크나큰 열정에 가슴이 찡하도록 큰 감동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필자를 더욱 놀랍고 흥분하게 하였던 일은

30여명의 20%나 되는 대여섯명의 엄마들이

첫째 아이 교육에 실패(?)하고 두번째 아이에게는

‘칭,기,스,깐 교육법으로 성공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말을 듣게 된 필자는 일에도 시행착오가 있어서는 안되는데,

어떻게 사람의 교육에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을까하는

다급한 마음이 일어나  당장이라도 이러한 놀라운 사실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 불같이 얼어나게 되었다.

 

또한 부모와 자식간의 의사소통의 문제로 엄마가 욕심으로

강제적으로 공부를 시키다가 나중에는 거의 원수와 같은

사이가 되고서 몇 년이 지난 후 나이가 들어 두 번째 아이를

낳은 후에는 첫 번째 아이의 실패를 거울삼아 둘째 아이는

칭찬을 주로 많이 하고,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도록 하며,

아이가 알아서 하도록 기다려 주고, 깐깐하게 따져보고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자는 것이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사람을 키우는 일에 시행착오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어 나 이러한 것들을 줄임말로

칭기스깐 교육법이라고 정의하여 책을 쓰게 되었다.

 

이러한 칭기스깐 교육법의 밑바닥에 깔린 기본정신은

인간존중이다. 이러한 상호 이해에 이르려고 한다면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감하게 될 것이다.

 

우리기 흔히 생각하는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 관계일 것 같지만, 실제로 부모와 자식간에

원수와 같이 사이가 좋지 않은 관계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그들이 크고 나면

세계의 민주시민이 되는 친구가 될 수도, 또는 원수가 될 수도 있는

동등한 인간적인 관계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의사소통은 매우 중요한

소통의 수단이다. 신뢰받는 관계가 되지 못하면

설사 부모 자식간의 관계에서도 좋은 관계가 아닌

원수와 같은 관계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