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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

"Let It Be Me" 그냥 자연스럽게 내버려세요.

by 법천선생 2011. 11. 8.

‘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아이는 내 소유물이고, 내가 정성을 들인 만큼

나도 돌려받겠다는 ‘기브 엔 테이크’식의 교육은

자녀교육에서는 맞지 않는 것이다.


흡사 투자한 가치만큼 이익을 얻어 내겠다는

자본주의적 발상을 우리는 은연중에 학습되어 있다.


내 아이에게 남보다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깊이 있고 폭넓게 많이 가르치겠다는 뜻이지만,

그 생각 안에 도사리고 있는 것은 엄마의

지나친 욕심이라는 이상한 ‘괴물’인 것이다.


"Let It Be Me" 그냥 자연스럽게 내버려세요.

이 그냥 내버려두라는 말은 실은 요즘

초월명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인도의

대수행자인 마헤시 요기가 한 말이었다.


그들 추종하였던 비틀즈 멤버가 그의 스승

마헤시 요기에게서 들었던 좋은 말씀을

가사로 썼던 내용이었다.

어머니! 아이들을 되도록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남보다 더 많이 알게 하려고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철없는 아이라 해도 일종의 인간적 예의를 갖추어

아이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하여야 한다.


신교수는 조기교육이 아이들을 망치고 있다고 단언했다.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이 제 몫을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해보고 실패하고 바꾸어 해보면서 창의력이 자라나요

그런데 요즘 젊은 엄마들은 아이가 실패할 기회를 주지 않아요


틀을 짜야할 시기에 내용물을 집어넣으려고 해요

 아이에게 적합한 틀을 짜주기 위해 저자가 강조하는 방법은

‘왜?’ 라고 묻는 것이다

아이가 엄마 말을 따르지 않을 때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아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는 자기 생각은 어떠한지, 나름대로의 이유를 대면서

아이의 지적 인지적 능력이 발달하고

대인관계 지능과 사고력, 창의력이 자라난다.


다음은 아이를 천천히 키우는 세 가지 방법이다

1. 화가 나도 절대로 혼내지 않는다.

아이가 화를 내는 이유를 모르면 일단, 어른이 참는다


2. 아일 기르는 데는 가슴뿐만 아니라 머리도 중요하다.

이웃에서만 모든 정보를 얻지 말고

내가 아는 정보를 꼼꼼하게 챙겨 비판적으로 찾는다.

 

3. 아이의 성장은 상황에 맞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내 아이의 성장에 알맞은 상황을

센스 있게 파악하여 적합한 대처를 하라.

하지만 무작정 느리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어떤 문제 행동이 두세달 계속될 때

갑자기 폭력적이거나 잠을 못자거나 하는 문제 등

심각한 행동이 나타나면 당장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