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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공부만 잘하면 소는 누구가 키울까?

by 법천선생 2011. 11. 12.

사람은 누가나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했던가?

라디오를 잘고치는 사람, 운전을 잘하는 사람,

시내버스를 잘 모는 사람, 이삿짐을 잘챙기는 사람,

우편물을 잘 배달하는 사람 등, 세상에는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하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모두 대학나와서 연필만 굴리는 사무직에

종사하려 든다면 세상은 어떻게 되겠는가?

 

딸 아이가 시집을 가서 취업해 있는 사위 때문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비행기를 타고 나닐 때 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마냥 소음으로 들렸지만 지금은 외손자 재롱때문에

모든 아이들 소리가 다 좋게 들리는 것과 비슷한 이치이리라,

 

이 세상에는 인과라는 것이 분명하게 있건만 사람들은

모두 눈앞의 직면한 이해만 추구한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달란트도 다르고 직업도

다른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내 아이는 사무직이라야

한다는 생각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보다는 어떤일을 맡든 그일에 대한 정의 개념을

바르게 정립하여  별볼일 없는 직업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달인의 경지에 오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