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이상야릇하고 전지전능하다는 영혼이라는
존재가 기거하며 세상만사에 반응하는 집입니다.
몸은 당연히 이 세상의 법도에 따라 반응합니다.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그것을 소화하기 위하여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게 되고, 운동을 너무 많이 하여도,
너무 하지 않아도 문제를 일으키게 마련입니다.
운동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그런게 아니랍니다.
운동은 꼭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을 너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만 보지 마세요.
몸은 물리적인 기구이고 신의 영광을 실현시키기 위한
가장 바람직한 도구이기도 한 것이니까요.
왜 운동은 하지 않았는데도 밖으로 소풍을 나가면
금방 배가 고플까요?
그것은 햇빛의 작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몸을 물리적 기구라고 볼 때,
비밀 봉지와도 같은 피부 속에다 혈액이라는 물을
가늘고 긴 비닐로 만든 관과 같은 혈관속에 흐르게 하면서
심장이라는 펌프를 통하여 전신을 돌게 한다면,
당연히 뜨거운 햇빛의 영향을 받게 마련이지요.
그러므로 밖에 나와서 활동하게 되면 혈행이
빨라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밖에 나오면 배가 쉽게 고파지는 것이지요.
운동을 했다면 당연히 그에 알맞은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채식을 주로 하여 건강을 챙겨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이 바로 휴식입니다.
운동을 하면 영양을 섭취해야 하고 당연히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휴식중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지만
명상이 좋은 것 아시죠?
몸에서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가장 큰 것이 바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내장기관으로 하여금 너무 많은 일을 하도록 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로는 눈으로 무엇인가를 유심히 본다는 것이랍니다.
눈으로 보는 것은 신경세포, 즉 시넵스라는 일꾼이
100만명이 일을 해야 하며 귀로 무엇인가를 듣는 데에는
단지 3만명밖에는 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눈으로 보는 것은 엄청난 에너지 소모가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답니다.
단지 눈만 감아도 큰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어
엔돌핀을 분비하고 뇌파가 베타파에서 알파파로 변하여
몸속에서는 가장 좋은 휴식의 환경을 만들어 혈관을 넓혀
혈압을 낮추고, 심장의 박동을 줄이며, 내부에서 가장 편안하고
상태를 유지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법이랍니다.
눈을 감고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
바로 명상인 셈이지요.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이
모두 다를 수도 있을 것인데,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의 영적 등급일뿐이랍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생각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서, 다른 눈이 열린 사람으로부터 듣고
공부해보고 고민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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