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겪는 고통은 대부분이 별볼일 없는 것으로
괜시리 걱정하고 고민하고 저항하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나름대로 사물을 보는 거짓된
잣대가 있는 것이 큰 문제이다.
사물을 왜곡되게 보는데 도사가 바로 사람인 것이다.
있는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도 자기만의
왜곡된 눈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일 뿐이다.
저항은 생각의 차원에서는 판단의 모양으로 보여지고,
감정의 차원에서 보면 부정의 모양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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