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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수행을 권합니다.

by 법천선생 2012. 1. 3.

도(道)를 배우는 자를 위하여 말하노니,
스스로 최선을 다해보지도 않고 포기함은

어리석고 옳지 못한 바보와 같은 일이다.


오늘, 지금 이순간의 집중을 하여

진리를 약간이라도 체험하지 않으면

뒷날의 닥쳐 올 죽음에 어떻게 대적하리오.

 

섣달의 고운 매화는 차디찬 눈을 견디어
봄이 오면 그 알사한 향기가
코를 스치게 된다.

 

짧은 시간도 아껴야 하느니 공자가 주역을 많이 읽어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졌음이 어찌 큰일 아닌가.

 

깊은 산이라야 범이 있고
얕은 물엔 용이 서리지 못하네.

 
군자가 배우는 까닭은
대가(大家)가 되려 함이네.

어진 이를 보면
나도 그렇게 되기를 생각하고
학문을 꾀하면
마땅히 진척이 있어야 하네.

산을 만드는 공을 이루고저 할진대
반드시 배수진을 쳐야 한다네.

우물을 파면 물을 보아야 하고
불을 일으키면 연기가 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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