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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

칭기스깐의 '깐'

by 법천선생 2012. 1. 18.

마지막으로 깐깐하게 아이의 적성을 파악하자는 것의 예로

가장 좋은 것은 베토벤과 슈베르트의 사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아버지는 궁중의 악사로서 왕이나 귀족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 보수를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로서 그들 나름대로의 가장 큰 이벤트는 아주 나이 어린

본인들의 자식을 조기교육 시켜 청중들앞에서 재주를 뽐내면

많은 찬사와 함께 돈을 많이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주 어린 아들에게 혹독한 지옥훈련을 시키게 되어

그 결과 樂聖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음악가로 성장시킨 것입니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는 것이 제가 교육현장에서 몸소 경험한 교육철학입니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하는 직업적성검사에서 돈을 내고 하는

많은 직업적성검사들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아우란트'라고 무료 직업적성검사사이트가 있기는 하더라고요.

아이의 적성이 최초로 들어나는 시기는 10살 그러니까

초등학교 4-5학년때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고교생이 되어도 아직은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사례가 너무나 많습니다.

 

나중에 학교를 그만두고 직업을 바꾸게 되면 많은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직업적성검사를 꼭 하시도록 권하겠습니다.

 

엄마는 모성애라는 눈에 낀 콩깍지를 떼어내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아이의 적성을 제대로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한 법입니다.

 

실제로 교육현장에서 보면 자식을 가장 잘 모르는 사람이

바로 부모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아니러니칼한 이야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