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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항상 기뻐하라'는 것이 결코 쉬은 것만이 아니다

by 법천선생 2012. 2. 24.

나는 작년, 아주 어려운 일을 당하였다.

큰일은 여러번의 전조증상을 보이는 법이다.

 

그러나 큰슬픔을 당하였을 때에도 신에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그때 신에게 드리는 감사기도가 진정한

감사의 기도일 수도 있으리라,

 

말이 쉬워 항상 감사하라이지 실제에 있어서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인 것이다.

 

명상을 하고 수행을 한다는 것은 결국은

행복을 위함이 아니겠는가?

 

그러한 수행을 하는 사람이 어려운 일에서도

결코 굽혀지지 않는 신에 대한 감사의 기도를

할 수 있 있음이 바로 그 수행의 목표가

아닌가하고 생각된다.

 

어려운 일을 만나서 너무나 슬펴하면

그것에 합당한 마귀가 나타나 슬픔으로

그를 묶어두고 윤회의 깊은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는 법이다.

 

그보다 더 심각한 일은 자식이 사망하여

슬픈 나머지 그의 사진을 계속보고 슬퍼하면

죽은 자의 화신이 나타나 그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작용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그것도 엄밀하게 말하면 우상숭배에 속하는 것이다.

자식이 사망하는 것은 반드시 인과에 의함이라는

사실을 직시하여 냉정하게 바라보고

진상을 파악하여 용서하고 슬픔보다 더 좋은 일,

독서나 명상, 기도와 같은 영적인 활동을 통하여

자기자신을 성찰하여 보는 계기로

삼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한다.

 

만약 망자가 죽어 천국으로 가게 하려 한다면

그를 너무나 슬프게 불러서는 안될 것이다.

 

오히려 즐거운 마음으로 그를 위한

진정한 기도가 필요할 것이다.

 

그를 그리워 하는 것만큼 주변의 다른 자식이나

가족들을 또는 주변사람들을 더욱 더

죽은 자식생각하는만큼 사랑하는 것이

더욱 더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혹시라도 나의 이러한 개인생각 때문에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사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