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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

칭기스깐학습법과 스포츠 활동

by 법천선생 2012. 3. 7.

세상에 책이 너무 많다.

육아에 관한 책 도한 너무나 많고 다양하여

오히려 초보엄마들은 햇갈리기 쉽다.

 

단순하게 구조화되고 그 속에서도 정교화된 책이 필요하다.

 

아이를 키워내는 일은 장기적으로 전망해보면

너무나 중요한 국가 정책 최우선책이다.

 

어릴 때 작ㅇ는 노력이 성장 후 영재로 키울 수 있는

비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부분을

너무나 홀대한 듯한 느낌이  든다.

 

필자는 체육인으로 살아오면서 많은 선수를 키워 본 사람으로

인간을 키우는 일에 대한 회의도 여러차례 경험한 적이 많다.

 

운동기술을 극한으로 훈련하여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하는 것이 좋으냐?

아니면 인격이 완성되어진 바람직한 인성을 갖춘 사람을

키워내느냐하눈 문제는 교육 현장에서 직면하는 밀레마에 빠지기 쉬운 숙제이다.

 

필자는 다행이도 이러한 두 부분의 경험을 모두 체험한 사람이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를 키워냈지만 인성이 약간 부족한 듯하고,

그래서 인성을 강조한 제자는 아직도 나를 자신의 멘토로 생각하고

명절 때에 자주 나를 찾아 오고 나도 역시 그를 흡사 친한 친구처럼 대하고 있다.

 

요즘 학교에서는 체육시간을 늘여 폭력성이 많은 아이들을

스포츠로 이끌어내어 정서적 안정을 꾀하고자 한단다.

 

아주 좋은 발상이다. 그러나 체육인들은 그러한 교육과정에

전문가로서 참여하는 것 같지는 않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을 정책입안에 끌어 들여 공감을 유도한 후

실행하면 좋겠다는 조심스러운 우려가 생긴다.

 

컴퓨터 오럭에 빠진 아이, 가정환경으로 인하여 폭력성으로 물들은

아이들을 스프츠활동으로 이끄는 것은 가장 좋은 방법중임에 틀림없지만

 

그 일에 대한 목표와 기대효과를 먼저 알리고 실행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학생들 수업에서 학습목표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 않는가? 

 

칭기스깐학습법은 이렇게 한쪽으로만 편중된 교육을

지양하고자 만들어진 교육방법이다.

 

노덕노체와 칭기스깐은 지성과 덕성, 노동과 적성을

모두 아우르는 교육으로 서로 비슷한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