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속성이 있는지를 정확하게 안다면,
삶이 얼마나 기적과도 같은 환희인지를 알 것이다.
이 기쁨은 어떤 것이란 말인가?
그러나 문제는 삶에서 기쁨을 얻으려면 훈련이 필요하고
멘토의 지도가 필히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하다못해 테니스를 배우려해도 코치의 지도가 있어야
빨리 실력을 높일 수 있고, 모든 운동이나 학교 공부도 그렇다,
세상은 아픔과 기쁨 중에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더 많게 세팅되어진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픔과 슬픔, 괴로움을 느낀다면 그것은 일단 아주 분명하고
확실한 마귀의 속성이라는 것을 알고 치료를 서둘러야만 한다.
아프면 치료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죽음이란 이러한 일단의 고통에서는 해방되겠지만,
영혼은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된 치료와
고향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경험한다고 한다.
명상은 늘 , 매일 죽음을 경험하는 일이다.
영체가 몸에서부터 빠져 나가 본인이 알든 모르든 간에
우주를 유영하고 필요한 활동을 하다가 몸으로 돌아오는
경이로운 일을 반복한다.
그래서 성경에서 한 성자가 '나는 매일 죽는다'라는 표현을 한 것이다.
사실 우리는 몸속에 신성한 성령, 영혼, 불성을
고스란히 지닌채로 살고 있다.
그러나 멘토없이는 그러한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보물을 찾아 세계를 한바퀴 돌고도 못 찾았는데,
고향에 돌아와 보니 지나는 가는 나그네가 그게 바로
네 머리 위에 있네라고 하자, 머리를 만져보니 그렇게 많이
찾아 헤메었지만 결국은 내 머리위에 있었구나하는 것을
느낀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니, 바로 내 속에 임재한
신성한 존재를 찾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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