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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허석승 장로되던 날

by 법천선생 2012. 4. 29.

 

 

 친구가 장로가 되었다고 하여 교회에 가보게 되었다. 그 교회는 오늘이 60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여 60주년 행사겸 장로취임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설교로 나선 이 교회 1대 목사였던 김양환 목사라는 분은 연세가 무려 92세나 된 분이었다.

 

 

 

 

 

 

 

 

 

 

상지대학교 총무처장이 된 최명래 동문이 이 교회 성도여서 만나게 되었다

5월 1일부로 총무처장에 임명된다고 하니 지인들은 축하해주기 바란다. 

 

 신앙심이 깊어 보이는 두 부부 축하합니다.

 

 

 

 

 

 아주 간단한 설교중에 본인이 목사로 재직하다가 퇴임한 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0년전부터 내가 목사였었지만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행동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것도 무려 30년동안이나 말이다.

 

가운데 계신분이 김양환 목사

 

이쯤되면 불교의 선사가 화두를 30년 동안

든 것과 비슷하지 않은가?

 

그분의 결론은 마태복음 5장 22절에서 결론을 얻었다는데,

결론은 화내지 말라는 것이다.

 

화는 사탄이 주제하여 생기는 것이니

절대로 화내지 말라는 말이었다.

 

이말을 듣고 가끔 아내에게 화를 내던 내 버릇이

그대로 강타 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참으로 좋은 설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