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는 좋은 습관을 중단한다면,
그것보다 더 위험하고 나쁜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없는 법이다.
왜냐하면 우주에서도 가장 바람직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몰라서 버리는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명상으로 다져진 좋은 습관은 길들이기는
어렵지만 버리기는 대단히 쉽다.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서 몸에난 상처는
조금만 치료를 하지 않으면 병균이 득실거리고,
조금만 신경 쓰지 않는다면
기르는 식물이 말라 주게 된다.
사실, 죽는다면 모든 고민은 없는 것이다.
단지 살아 있기에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서
고통을 느끼는 습관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바람직하고 좋은 습관을 가지면 상승적용을 거쳐
점점 가속도가 붙어 나날이 발전하게 되고
나중에는 사람은 위인으로 또는 성인으로
발전하게 만드는 것이다.
반대로 나쁜 습관은 흡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낚싯줄처럼 투명하고 가늘다.
그럼에도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느껴질 때에는
굵은 쇠사슬처럼 끊을 수 없을 정도로
이미 굳고 단단해져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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