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 운동복 차림으로
집앞의 거리를 거닐어 본다.
피부에 와닿는 바람의 상쾌한
감각이 기분 좋은 하루다.
나뭇잎들이 스리랑거리며 흔들리고,
하늘은 맑고 바람은 시원하다.
이보다 더한 행복은 없는 것만
같은 분위기이다.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다면
이 행복은 영원한 것이다.
왜냐하면 시공은 반드시 느끼기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칭기스깐학습법 > 스스로 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파두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0) | 2012.08.06 |
---|---|
호오포노포노 미안해, 용서해, 고마워, 사랑해 노래 (0) | 2012.07.17 |
사도 바울의 사랑의 노래 (0) | 2012.07.11 |
간단한 유머 (0) | 2012.07.11 |
아이의 상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0) | 201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