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는 잘하는 것, 적성은 좋아하는 것,
그러나 사람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또는
환경적의 영향으로 자라면서 적성은
언제든지 바뀔 수도 있는 법이다.
이말을 바꾸어 말하자면 무엇인가를 잘하려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는 뜻도 되는 것이다.
그러니 나이가 아무리 많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파악해보는 것은 유익한 일이다.
필자는 테니스를 좋아하는데, 가끔 날씨가 무더운 여름날에
태양 밑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나게 뛰는 모습을
서로 마주 보면서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라면
절대로 안할 것이라고 공감하며 웃은 적이 있다.
성공하려면 그 일을 좋아해야 하고 좋아하려면
늘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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