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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죽음 눈앞에 두고 여유있었던 소크라테스의 말씀

by 법천선생 2012. 9. 10.

'신탁'이란 신이 사람을 매개자로 하여

그의 뜻을 나타내거나 인간의 물음에 대답하는 일이다.

 

소크라테스는 이러한 신탁을 받은 사람이

당시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 바로

본인이라는 말을 듣고는 세상에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여 그들이

별로 현명하지 못함을 단도직입적으로

여러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알게 하였다.

 

그런 연유로 많은 고위직 사람들에게 악평을 받게 되었다.

또한 비교적 순수한 영혼을 가진 청년들에게

영혼의 세계를 알려주자 그들이 세속의 욕망을

가볍게 여기는 모습을 보이자 그것이 바로 소크라테스가

청년들을 잘못 교육하는 것으로 오인되기도 하였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이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하였고,

죽음이란 것이 원래부터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나,

자살을 하는 것은 동물에 비유하여 소나 말이 일이

좀 괴롭다고 스스로 죽는다면 주인이 화를 낼 것인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스스로 죽으면 신이 화를 낼 것은

분명한 일이라고 자살을 하지 말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죽음은 진정한 정화로서 육체를 벗어나야

진정한 해탈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을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