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호르몬이 폭발적으로 분비되던 시기에.....

by 법천선생 2012. 10. 16.

내 영혼이 어머니 자궁속으로 들거가게 되었을 때,

강력한 호르몬의 분비가 폭포수처럼 발생했을 것이다.

 

내가 출생하게 되었을 때에는 더욱 더 강력한

호르몬의 분출이 있었겠지....

 

내가 사춘기가 되었을 때, 강력한 남성호르몬의

분출로 정말 견디기 힘든 성적욕구의 괴로움을 겪게 되었다.

 

모든 것들은 이성에 대한 갈구뿐이고,

진리에 대한 추구는 종종 그 빛을 잃기도 하였다.

 

하지만 내 영혼은 다행히도 너무나 다행히도

줄을 놓지 않고 참선이라는 빛속에 앉아 있을 수 있었다.

 

참으로 다행한 신의 크나큰 영광의 은혜였다.

또한 남녀의 성적교합으로도 큰 호르몬 분비의

화학작용을 거쳐 분출이 발생되는 법이다.

 

이때의 몸속의 호르몬의 화학적 반응은

대단한 기세로서 전신을 휩쓸어가는 놀라운

영적 격변과 함께 그 분출이 있는 것이다.

 

여자라면 10달의 임신기간을 지나 아이를

출산하면서 또한 큰 호르몬의 분출이 발생할 것이다.

 

내가 어릴때에는 100m 출발선에 엎드려서

신호총 소리를 들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호르몬이 크게 분출되었던 기억이 나게 마련인 것이다.

 

또한 격렬한 운동을 한 뒤에도 각종 호르몬들이

분비되어 우리의 몸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흡사 캄퓨터가 망가져서 잘 말을 듣지 않을 때에는

껐다가 켜는 것이 가장 빠른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보다 더 큰 변화는 해탈의

순간과 삶의 마지막을 고하는 죽음의 순간에 찾아 온다.

 

늘 죽음과 해탈을 함께 생각하고 같은 시각으로

죽음이 다가옴을 잊지 말고 영적인 추구를 감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