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오리까?

우리나라 동해 바다 울산 부근바다에서 버뮤다 해역처럼
배가 갑자기 없어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바다 속에서 분출되는 메탄가스의
기포들이 공기방울들로 올라와 갑자기 배를 빨아 들인
결과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이것도 바로 해수의 온도가 상승한 탓이라는 것입니다.

UN보고서가 말하듯 인공위성을 통하여 지구를 사진촬영한 결과,
여의도만한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무려 작년 한해 동안에
여섯개나 녹아 없어졌다고 합니다.

올해에는 훨씬 더 심각하게 지구의 온도가
급속하게 올라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구온난화를 위하여서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시급한 것이
바로 모든 사람들이 채식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1년 동안에 잡아먹는 각종 동물의 수가
연간 무려 5백50억마리나 된다고 합니다.

그들의 사료준비를 위하여 엄청나게 많은 삼림이 파괴되고
직접 사람이 곡식으로 먹으면 될 곡물을 가축에게 먹여
120배의 식량의 손해를 봅니다.

또한 그 사육되는 동물들이 내뿜는 메탄가스는 전지구의

자동차가 내뿜는 매연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들이 죽어 가면서 억울해 하는 원성이 우주에 가득하나니

무엇으로 그들의 죽음에 대한 원한을 달랠 수가 있을까요?

과연 지헤를 가진 사람이 그것에 대한 대안은 없는건가요?
고기를 배양하여 동물을 죽이지 않고도 얻을 수 있는

동물의 세포를 증식하여 얻어지는 배양육의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또한 지금보다 더 진보되어 더 맛있는 콩고기나 다른 발전된

음식을 연구하여 그것으로 고기를 대치할 방도는 없는가요?

배양육이나 콩고기를 맛있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권하면서
암의 고통에서 해방되고 건강에도 좋고 영적인 면에서도

매우 좋은 건강한 채식을 하도록 적극적으로 권해 봅시다.

맥드널드헴버거처럼 유명한 햄버거를 개발하여그 재료가

채식고기인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연구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