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호소합니다.

나는 환경운동가도 채식운동가도 아닌,

평범한 남에게 수행하는 사람이란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아주 지극히, 평범한 수행자랍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채식입니다.

요즘은 채식가들이 많이 생겨 전세계적으로는

유럽인구를 다 합한 것만큼인 무려 6억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채식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국 영화계인 헐리우드에서는 채식을 하지 않으면

왕따를 당하는 분위기라고 하더이다.

 

우리는 정작 채식이 좋은지 나쁜지, 그 폐해에 대하여

잘 모르고 어릴 적부터 먹고는 싶었지만,

없어서 못먹은 음식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 육식을 즐기는 나라에서는 체중이 엄청나게 나가는

비만인들이 늘어가고 이르르 해결하기 위한 병원비만해도

국가재정을 휘청거리게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 이르렀습니다.

 

그보다 더 심각한 사실은 육식을 통한 음식취식 습관 때문에

질병이 많이 발생하고 특히, 신경질적인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어 묻지마살인과 자실, 주의집중이 되지 않는 현상 등

정신적인 질병까지 엄청나게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람의 창자 길이와 육식동물의 청자길이는 사람이 육식동물보다

 2 배 정도는 더 긴 테니스장 네트길이만한 길이인 13미터정도인데

육식동물인 사자나 호랑이는 6미터 정도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고기를 먹게 되면 긴창자 때문에 고기가

장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게 되고, 그러면 그것이 장안에서

썩게 되어 장내독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육식은 것면보다도 더 많은 암발생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