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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나는 지혜의 낚시꾼

by 법천선생 2012. 10. 27.
 솔로몬의 지혜
 

다윗왕의 아들로서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이 된
솔로몬은
하나님에게 헌신하는 마음을 가졌던 바,


왕이 되어 첫번째로 한 행사가
바로 하나님에게
최선을 다한 예배를 올리고 진심으로 지혜를 구하는 일이었다.

 

지혜는 절대로 진공상태에서는 생겨나지 않는 법이다.

오직 진정으로 구하고자 하는 신실한 사람에게
신의 감응에 의하여 신의 축복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아무리 오랜기간 동안 기도하고, 명상하고, 금식을 한다해도,

구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늘에서 복권이 떨어지듯,
하나님은 결코 실수로 지혜를 주지는 않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여 지혜를 구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지혜가

저절로 아무렇게나 생성되지 않음에 유의하기 바란다.

 

이것은 필자가 책을 쓰기 위하여 속으로 건방지게
생각하기를
명상은 결국은 지혜를 얻기 위함이니
'그 동안 명상을 많이 했으니 지혜가 많이 생겼겠지'

하고 착각했던 때와
비슷한 상황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필자는 명상가로서 책을 쓰려고 하면서도 나에게

지혜가 없음에 통탄해 마지 않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분명히 명상을 하는 이유가 지혜를 얻기 위함이라했거늘,

내가 이리도 지혜가 없음은 무엇 때문인가를 고심하고

숙고하고 연구하고 추구하고 기도하고 노력하고 공부하였다.

 

그러한 흡사 산모와도 같은 산고(?)의 고통을 겪었기에

필자는 늘 명상에서 지혜를 구하는 일에 집중한다.

그래서 스승께서 늘 말씀하시던 메모장을 준비하여
명상중 지혜가 떠오르면
즉시 메모하면서 명상해야한다는
말이 너무나 중요한 말임을 이제는 정말 확실하게 이해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명상을 한다고 해도 복권에 당첨되듯,
절대로 지혜는 자연스럽게 저절로 생기지 않더라는 것이다.


지혜와 명철은 반드시 애타게 최선을 다해 구해야만 생겨난다.

그러므로 나는 명상의 목표를 항상 '지혜가 생겨나도록
노력하여야 하는 것'
이라는 개념을 정립하여 실행해야함을

꼭 이해하기를 진심으로 알려드리고 그리 하시도록 하시기 바란다.

우리는 진정한 지혜의 낚시꾼이고 사냥꾼이니 우리가

명상에서 얻은 지혜를 활용하여 사람들을 위한 톡톡 튀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매우 유용하고
사람들에게 신나는 지혜를 선사해야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