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낳아 준 이는 부모요,
나를 완성시켜 주는 이는 벗이다]
어진 이를 가까이 따르면 마치 안개와
이슬 속을 걷는 것과 같아 비록
옷이 젖지 않더라도 때로는
촉촉함이 있을 것이며,
악한 자와 익숙하여 가까이하면
나쁜 지식과 견문만 늘어나 아침저녁으로
못된 짓만 할 것이니 곧 눈앞에서
과보를 받을 것이고 죽은 후에는
고통의 바다에 잠기게 될 것이다.
-치문경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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