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내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회합을 가질 때나
식사할 때 말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기억했습니다.
사실입니다. 나는 거의 말을 하지 않았지요.
아주 조용한 사람이었습니다.
집에서만 그랬던 것이 아니고 아쉬람이나
모임에서도 그랬습니다.
그 사저는 내가 24시간 명상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저는 나를 기억했지만 나는 어제
그 사저를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 사저는 나와 함께 점심을 먹고 싶다고
자기 자신을 내 점심에 초대했지요.
그래서 그를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기억이 납니다.
그 사저는 아주 사랑스러웠으니까요.
말을 많이 하지도 않았고 아주 좋은 수행자였습니다.
내가 전에 말도 거의 하지 않고 24시간 내내
명상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입니다.
여러분도 나처럼 되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나를 우상이나 이상적인 여성상
혹은 이상적인 수행자상으로 여긴다면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달리 비결은 없습니다.
한 곳에 집중하고 어떤 스승과 같이 있든
그동안에는 그의 가르침을 존중하십시오.
어느 날 내가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다른 어떤 이유가 있어
나를 떠난다 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여기 있는 동안에는 한 곳에 집중하고
내가 가르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칭하이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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