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가 별 소용없는 세상

현재 5살 어린이가 어른이 되는 2030년경에는

명문대가 중요하지 않게 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때쯤에 되면 공부를 지금처럼

어렵게 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고에 불변하는 진리는 경험에 의한

지식의 습득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남이 대신해줄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인 것이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기억력이 뛰어나다해도

직접 체험한 지식은 절대로 남이

대신해 줄 수는 없기 때문인 것이다.

 

스펙이 소용없는 시대가 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이든 직접 체험을 많이 해 본 사람이

여러가지 일을 경험하기 위하여 수많은 부분의

어려운 일에 도전해보는 것, 호기심을 가지고

어려운 일을 직접해보는 능력을 기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