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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영적수련 상황을 기록하는 것

by 법천선생 2013. 3. 8.

이러한 영적 수행과정의 낱낱히 하는 기록을 가지고

현대에는 내러티브(narrative)라는 말을 쓰는 것 같다.

 

필자는 60세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오래 전에 수료만 하고

 논문쓰기를 미루어 왔던였던 석사과정을 이러한 내러티브형식으로

논문을 써서 석사학위를 뒤늦게 작년 8월에 받았다.

 

그것은 필자가 평창고등학교 테니스 감독으로 체육교사였을 때의

일화를 재임당시부터 끝까지 낱낱히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현장의 일화기록 논문을 쓰면서 그것이

얼마나 유용한 것인지를 절감하게 되었다.

 

왕조실록이라고 하여 조선의 와들의 일상을 기록한

글들에서보다 우리처럼 평범한 일상을 기록한 내러티브가

횔씬 더 현실감이있고 역사성이 있으며,

 

그 시대의 배경과 상황을 알수있게 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기 때문인 것이다.

 

필자는 그래서 영적 수련에 관한 느낌이나

알아야할 사항들을 되도록이면 간단하고

알아보기 쉽도록 기록하려고 하는 것이다.

 

나중의 사람이 내 불로그에 들어와 보게 되면,

쓸데없는 고생을 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 목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