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같이 먼거리 출장을 다녀오느라
차를 타고 출근을 하지 않았기에 직장에서부터
걸어서 집으로 퇴근하였다.
길거리의 소음은 정말 대단했고,
건널목은 왜그리도 많은지,
걷기명상을 하려해도 소음과 여러 잡소리에
집중이 잘 안되었다.
그래도 만트라를 계속 돌리면서 걷기명상에
집중하려고 노력하였다.
평상시 그냥 지나쳤던 무심한 길거리를 걸으면서
임용고시 준비하느라 열공하고 있는 아들녀석에게도
전화를 하여 열심히 노력하라고 응원의 부추김
말을 하고는 걷고 걷고 또 걸어 한시간만에야
집에 도착하게 되었다.
샤워하고 저녁을 먹고는 조금 앉아있더라니
졸음이 쏟아졌다.
9시밖에 안되었지만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리고는 새벽 1시에 일어나 명상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내방이 조금 추운 기운이 있기에 따듯한
이부자리 속으로 들어 갔더니 또 다시 잠이 들고 말았다.
걷기 명상은 좋으로 좋은 것이다.
운동도 챙기고 혈행을 좋게 하여
머리도 좋게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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